9월둘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9월둘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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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탈하고 힐링되고 주님 은혜 속에 축복 받는 시간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한 주간이 금방 지나 내일이면 주말 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천명대가 넘어가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잘 극복해서 모든것이 회복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9월둘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9월 5일 1주)

8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8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교회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풍성한 은혜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리고 지난 주간의 삶에서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게 하셨으며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한 주간도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으로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미혹과 유혹에 승리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을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오며 더러워진 우리 모두의 심령을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씻어 주시어 정결케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어려움 삶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 기도하게 하시고 저희들의 불안과 공포의 마음을 잘 붙잡아 주옵소서.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공급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64일째 천명대를 넘어 이천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니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치료제가 개발되어 정상적인 사회 활동으로 모든 국민들이 마스크 벗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지역에 뜻이 계셔 우리 교회를 세워주셨으니 우리 모든 성도들은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고 그 복음을 널리 전파하게 하셔서 이 세상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과  갈길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루게 하는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모든 일정들을 주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내고 새롭게 도약하고 기초를 다지는 교회가 되길 부흥되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귀한 사명 감당하시는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피곤치 않도록 늘 함께하시고, 선포하는 말씀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는 귀한 체험이 되게 하여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이들의 수고와 헌신을 주님께서 아시고 복을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를 기억하여 주시고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즐거이 찬양하는 저들의 입술과 기도제목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가 마칠 때까지 주님께서 이 자리에 임하시고,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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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변함없이 가정에서 온라인예배와 소수 정원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하는데 참석하시는 분들은 거리두기와 위생 철저하게 관리해서 감염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9월둘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이였습니다.

ⓒTep Ro 출처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