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11회 예고
안녕하십니까 무탈하고 힐링되는 주말 보내셨나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는군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보는 방송이 있는데 바로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입니다. 11회 예고 줄거리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다같이 믿고보는tvn드라마 보면서 힐링해 보셨으면 좋겠고 포스팅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힐링주말을 보내고 월요병에 걸리수 있으니 집에가서 좋아하는 드라마 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늘은 tvn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스팩터클 추격 액션극이 하는 날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내일이 벌써 마지막회 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액션씬에 처음 도전하는 이다희 배우님을 보면서 매회 마다 이렇게 까지 액션씬이 촬영하면서 많이 다쳤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 드라마에서도 액션 배우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믿고보는 배우 김래원 님 이번 루카 더 비기닝에서 살을 얼마나 뺐는지 볼살이 없어 안쓰러웠지만 역시 액션이면 액션 멜로면 멜로 시청률도 지난 10회 방송에서 최고 평균 6.3%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미를 걷어 제 마음 같아선 10%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률이 좋으면 아마도 비기닝 이니까 시즌2도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11회 예고 줄거리는 자신에게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허탈함을 느끼는 지오, 이제 지오는 구름과 아이를 위해서 기꺼이 선을 넘고자 한다. 구름은 그런 지오를 되돌리려 하고, 둘의 마음은 엇갈리기만 한다. 한편, 궁지에 몰린 김철수는 마지막 반격을 위해 계획을 세운다
출처 tvn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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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격에 맞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인지 오늘밤 무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도 집에 일찍 들어가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풀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다함께 동참하여 마음의 치유도 해보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루카 더 비기닝 11회 예고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주간도 행복합시다.
출처 tvn
글쓴이 에디터 힐링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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