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드라마 시청률 2회 예고

오늘도 1일 1포스팅에 도전하는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목요일 문안 인사드립니다. 코로나 감염이라는 상황속에서 무탈한 일상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수록 힐링거리를 찾아 드라마 보면서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오늘 포스팅은 마우스 드라마 시청률 2회 예고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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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후속작으로 드디어 어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첫방송이 방영되었습니다. 추적극이라 본방사수 하면서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1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정 살O마 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티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영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입니다. 어제 첫방송 보는데 과연? 김강훈 아역배우 프레데터는 성장해서 누굴까 너무 궁금해 지더라구요.

마우스 시청률은 첫방송 부터 긴장감과 사이다 전개로 전국 4.9%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고 6.3%까지 달성했습니다. 3월 3일 부터 5월 6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20부작 드라마로 첫방부터 시청률이 좋으니 앞으로 10% 이상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첫방송 줄거리 요약하자면 천재적인 뇌신경외과 닥터 한서준과 꽃을 사랑하는 플로리스트 였지만 늦은 나이에 임신한 한서준의 아내 성지은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납니다. 천재적인 의사이면서 무료 20명을 OO한 연쇄살O범으로 결국 붙잡히게 되고 세월이 흘러 아들은 결국 성지은에 내쳐 어떤 가정으로 입양되게 되면서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5년이 흐르게 됩니다.

첫방송 보면서 오늘 방송도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우스 2회 예고 줄거리는 현재 무진구치소에서 복역중인 그를 무치가 찾아온다. 가족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헤드헌터를 죽이는 게 인생 목표인 무치. 그런 무치 눈에 죽어 마땅한 놈 하나가 걸려들었다! 한편 구동파출소 신입 순경 바름은 성당 사람들과 무진구치소로 공연 봉사를 갔다가 그것에서 헤드헌터를 보게 된다. 이후 바름은 충격적인 사건에 휩싸이는데...

줄거리 출처 tvn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