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몇부작 마지막회 드디어 오늘! 수목드라마 최고!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는군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요. 하루하루 긍정적인 마인드로 힐링 하면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믿고 보는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몇부작 마지막회 드디어 오늘 방영이 되어 포스팅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목요일 저녁 드라마 시청후에 끝나면 또 한주간 언제 기다리나 했는데 드디어 오늘 16부작의 대단원에 막을 내리네요. 그럼 포스팅 시작해 볼까요.
매회 마다 반전이 있는 드라마가 있었으니 믿고보는 tvn 수목드라마 감성 추적극 악의 꽃 드라마 인데요. 15회 끝났을때 한주간 또 어떻게 기다리지 했는데 시간이 흘러 바로 오늘 마지막회가 방영되는데요. 14회 엔딩에서는 해수가 찐희성에 칼에 쓰러지는 장면이 나와 죽으면 안되는데.. 이대로 죽일수 없어 제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다행히 15회에서 병원에서 눈을 뜨는 장면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
15회 엔딩에서는 지원이 죽었다는 소식에 분노로 인해 찐희성을 죽이려 하는 현수 그러나 살아있는 지원과 형사들이 도착해서 드디어 공범 찐희성을 잡는가 싶었는데 지원에게 다시 안기는 현수 그러나 체포 과정에서 경찰의 총을 뺀 찐희성 .. 절벽 위에 울려 퍼진 두발의 총성으로 피을 흘리며 현수는 쓰러지면서 15회 막을 내리게 됩니다. 설마 설마 주인공이 죽어 새드엔딩으로 끝나는게 아니지 했는데 다행이 악의 꽃 마지막회 예고 영상을 보니 살아 있더라구요.
드라마 전개 되면서 느끼는 거지만 현수는 아무 잘못도 없었다! 하지만 살아온 환경때문에 결국 사회가 현수를 공범으로 몰아가는데, 현수와 지원 두사람은 14년 전에 만나 사랑에 빠졌고 연애를 했고 결혼을 했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가장 믿었던 가장 사랑했던 두 사람 사이의 믿음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전개 했습니다. 드라마 중간중간 오해도 있었지만 믿음이 없었다면 사랑하지 않았다면......
드디어 오늘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마지막회가 방영되는데 본방사수 안할수 없겠죠! 시청률 5% 이상으로 점점 상승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시청 못하셨다면 정주행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드라마 정주행도 주중에 하시면 힘듭니다. 제가 드마라 보면서 계속 못참고 다음회 계속 보다 눈뜬채로 출근해서 피곤해 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정주행은 공휴일이나 이번 다가올 추석때 하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드라마 악의 꽃 몇부작 이냐면 16부작 입니다. 오늘 최종화 예고편을 봤는데 엄마는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개월 뒤 도차부부의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설마 반전으로 마무리 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시즌2가 나오는건 아닌지 물론 저만에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악의 꽃 몇부작 마지막회 드디어 오늘!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감성 추적극 본방사수 하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후속작으로 10월 7일부터 판타지 액션 로맨스 구미호뎐 방영되니 믿고보는 tvn 드라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 끝... 힐링하세요.
출처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
글쓴이 에디터 힐링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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