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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대로 교육

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녀와 함께! (경기 e학습터)

by 힐링칠봉2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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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녀와 함께! (경기 e학습터)


 

안녕하십니까 이웃님들 9월 20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38일만에 첫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 주일이니 만큼 오늘도 방콕하면서 좋아하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음주를 맞이해야겠어요. 이웃님들도 드라마 보면서 힐링해 보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함께 경기 e학습터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 볼까요.

 

 

 

올 한해는 정말 이슈거리가 너무 많은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하는 바람에 온라인교육으로 대체가 되어 e학습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들이 집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생소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런데 진행하다고면 숙달되더라구요. 아이들 교육은 아이들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 자녀와 함께 부모가 도와줘야하는거 알고 있으시죠. 물론 저보다 저희 아내가 잘 도와주고 있답니다. 

 

 

 

온라인수업이다 보니 컴퓨터가 필요했고 집에 있는 컴퓨터는 1대 인데 버벅거려 잘 안되고 자녀는 2명인데 이번기회에 노트북을 구매를 해야되나 그것도 2대를 ㅜㅜ 그런데 학교에서 태블릿PC를 대여 해주더라구요. 아내가 학교 방문해서 신청을 했고 지금은 태블릿PC로 수강을 잘하고 있답니다. 고장이 나면 보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온라인강의 끝나면 바로 보관한답니다. 안드로이드 계정도 안만들고 그냥 인터넷 앱만 접속해 e학습터 바로가기 설정을 해놓으면 다음 접속할때 인터넷 앱만 누르면 자동접속 된답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으면 e학습터에서 우리반 사이버학급에서 학습을 할수 있고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하고 평가에 참여할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 경기 e학습터 홈페이지 접속을 하면 다니고 있는 학교의 지역을 선택하라고 해서 경기지역 초등학교를 선택을 했고 재학중인 학교명을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오는데 바로가기 누르면 영어부터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며 e학습터 로그인 하라고 나옵니다. 이때 학교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전용 ID로 로그인하기에 ID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클릭하면 본인반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ID 기억하기 체크해 두면 다음 접속할때 로그인만 누르면 자동접속되기 때문에 e학습터 바로가기 설정할수 있습니다. 완전 접속이 쉽죠!

 

 

 

로그인후 태블릿pc 좌측상단 바를 클릭하면 나의학습방 부터 나의학습, 자율학습, 마이페이지, 커뮤니티가 나오는데 마이페이지 접속후 학습현황을 보면 출석현황이나 학습진도율을 확인할 수 있고 최근학습일, 학급 횟수, 학습시간, 진도율, 주제별 현황까지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처음에는 적응을 못했는데 애들은 역시 어렸을때 부터 스마트폰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금방 적응하고 이제는 아침에 스스로 e학습터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접속해서 수업을 듣더라구요.

 

 

제가 할수 있는건 애들이 학습을 오류없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하기전 pc상태를 확인해 준답니다. 간혹가다 인터넷 환경 설정이나 와이파이 접속 오류로 인해 잘 안될 경우가 있거든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 자녀 숙제도 봐주면서 함께하고 있는데 온라인 까지 자녀와 함께해야 되는 과정까지 오다니 코로나 때문에 많은 변화를 받고 있네요. 

 

 

저는 환경 설정 오류 담당이라면 아내는 수업을 잘듣고 있는지 선생님과의 소통을 하면서 공지사항이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있으면 아이들한테 알려주는 담당을 하고 아이들은 수업을 잘 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경기 e학습터 홈페이지와 함께 한지도 몇개월이 됐네요. 

 

 

 

아이들이 집에서만 있어서 답답한지 학교 빨리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학교가서 친구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학교가도 마스크 쓰고 애들과 대화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나이에 애들과 뛰어볼면서 즐거워해야 할 나이인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은 변화를 줬네요. 빠른기간에 코로나 종식 선언 했으면 좋겠고 예전처럼 학교를 다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 힐링 주일 보내세요.

 

출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기 e학습터

글쓴이 힐링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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