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찬양듣고 힐링하세요.
오늘 하루도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되어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연장이 되었지만 대면예배는 가능한것으로 진행함에 저희 교회에 이번주에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을 합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주님만 아실꺼라 생각됨에 하루속히 정상적인 예배를 진행하는 그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찬양듣고 힐링하세요 인데요. 말 그대로 듣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교회에 CCM가수 겸 국악으로 찬양하는 찬양사역자 서하얀 님 외 두분이 초대되어 찬양을 해주셨는데요.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에 푹빠지게 되어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더라구요. 특히 후렴부분 사랑해요~ ♩ 축복해요~ ♪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여러분들도 찬양 듣고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교회 1층에서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부천시 140호 나들목 작은 도서관을 오픈 하였습니다. 아이부터 어른 어르신 모두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누구나 방문해서 이용이 가능하고 4천여권의 어린이 도서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고 장소대관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니 생일이나 아이들 파자마타피 그리고 부모님들의 수다모임을 할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북적북적 했으면 좋겠네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하루빨리 좋은날들이 오길 주님께 기도와 찬양을 하며 내일 하루도 힐링되는 일상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한주 보내세요. 이상으로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찬양 듣고 힐링하세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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