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

구독자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린 이후에 날씨가 다시 춥워 출근길 예상되로 롱패딩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건강 챙기시고 요즘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제발 더이상 확인 없는 그날이 하루 빨리 찾아왔으면 합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11월 넷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보시고 은혜 받고 힐링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이 찬양과 경배의 대상임을 영광을 돌리며 이시간 우리의 예배를 흠향 하시고 주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되도록 우리의 몸과 맘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셔서 주님이 정하신 날에 사랑하는 성도들을 원근 각처에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고 더욱 열심히 하고 싶지만 육신의 나약함으로 게을러 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저희들의 육신의 나약함으로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의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OO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합심하여 비젼을 주님앞에 세우고 다짐하며 모든 계획들을 발전시키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정들을 주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더 성장하는 교회 가 되길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각 구역들을 성장시켜 주시옵시고 각 구역장들에게 믿음과 열정을 주셔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각 구역과 성도들과 OO교회가 되게 은혜 배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나라를 위해 기도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업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가 회복되도록 일자리가 늘어나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 주시어 하루빨리 일자리를 얻게 하여주시고, 모든 위정자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셔서 하루 속히 국민이 코로나와 실업률 걱정없이 정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